Metal Underground: 현장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10개의 밴드

Jun 27, 2023

메탈 언더그라운드에서 성장하며 헤비 음악의 경계를 넓히는 밴드들

우리 모두는 헤비메탈이라고 부르는 이 멋진 밴드의 Metallicas와 Iron Maidens를 좋아하지만, 메탈 언더그라운드의 중요성을 잊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세계의 무대는 언제나 최신 메탈 밴드의 노래로 흥얼거리지만 풀뿌리 수준에서 모든 형태의 헤비 음악이 존재하는 곳은 다이브 바와 어두운 방입니다.

결코 주류가 아니며 주류가 되려는 욕구가 전혀 없는 이곳에서 언더그라운드 메탈 씬을 생생하게 유지하고 다른 장르에서는 꿈꿀 수 있는 창의성으로 넘치는 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밴드가 기대했던 것을 정확히 전달하는 경우는 드물며, 그렇게 함으로써 여전히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감각을 사로잡고 마음을 사로잡으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이국적이고 생소한 소리입니다. Agalloch의 전 멤버와 Giant Squid가 결성한 Khôrada는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무겁고 원시적이며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2016년 Agalloch 창립자 John Haughm은 밴드를 해체하고 결국 Pillorian을 결성했습니다. 나머지 세 멤버(기타리스트 돈 앤더슨, 베이시스트 제이슨 월튼, 드러머 이솝 데커)에게 이별은 선택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Jason은 “Don, Aesop과 저는 Agalloch가 해체된 후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멈출 이유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친한 친구였고, 수년 동안 함께 놀았고, 함께 아주 잘 일했습니다. 아갈로크의 해체는 우리의 바람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 모두가 뼈저리게 분명히 밝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밴드가 해체되는 날 우리는 신선하고 새로운 것을 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galloch가 중단한 부분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쉬운 경로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어떻게 플레이할지에 관계없이 너무 뻔한 것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결의안으로 뭉쳤습니다. Jaso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셋이 기타를 연주하고 으르렁거리는 다른 남자를 구해서 또 다른 익스트림 메탈 음반을 만드는 것은 매우 쉬웠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갈로크의 죽음이 만들어낸 공허 속으로 쉽게 미끄러져 들어가려고 시도할 수도 있었습니다. 내 말은, 우리는 이미 내장된 팬층을 갖고 있는데 왜 Agalloch가 20년 동안 불타올랐던 것과 같은 길을 새로운 사람과 함께 계속 이어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대답은 그것이 게으르고 궁극적으로 예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친구이자 전 레이블 동료인 Aaron John 'AJ' Gregory를 새로운 프론트맨으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AJ에 대해 많은 존경과 찬사를 보냈고 그것은 우리에게 논리적인 선택처럼 보였습니다."라고 Jason은 말합니다. “AJ는 훌륭한 기타리스트이자 훌륭한 작사가이자 훌륭한 작곡가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존경하고 동경하는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AJ는 이 여정에 우리와 함께할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종종 기존 밴드의 멤버들이 새로운 그룹을 결성할 때 음악은 두 밴드 사이의 임의의 공간에 빠지지만 Khôrada는 Agalloch나 AJ의 밴드인 Giant Squid와 같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의 데뷔 앨범 Salt는 대대적인 장르 이동을 대표한다. 우르릉거리는 파멸의 밀고 당기는 파도는 AJ의 울부짖는 보컬과 가슴 아픈 가사를 깨뜨리는 솟아오르는 크레센도를 형성합니다. Agalloch의 지배적인 흔적은 음악이 아니라 일곱 트랙 각각에 스며드는 거칠고 환상적인 정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The Mantle을 다시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신나는 새로운 전망과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데뷔 앨범을 통해 Khôrada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추측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그들은 현재를 솔직하게 살고 있습니다. Jason은 이렇게 말합니다. “추측할 수는 있지만 상관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데뷔가 끝나서 기쁘고 즐겁다”고 말했다. (JD)

“저는 꽤 어린 나이에 데스메탈을 듣기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장르가 얼마나 폭넓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카네이션(사진) 보컬리스트 Simon Duson이 말을 시작합니다. “데스메탈은 빠르고, 느리고, 멜로딕하고, 기술적이며,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러한 다양한 재료를 실험하려고 노력하고 모든 노래에서 동일한 공식을 고수하지 않습니다. 속도를 바꾸면 앨범이 흥미롭고 다양해집니다.”